미국 배당주로 월세 받아보자.

미국 배당주로 월세 받아보자. 

 

 

미국 배당주의 최대 장점은

역시 돈을 자주 준다는 것입니다.

 

 

S&P 500 지수 500개 상장기업 중 

분기배당 기업수는 무려 396개!!

 

 

 

 

우리나라 역시 분기배당 기업이

있지만(삼성전자 포함) 미국에 

비해 선택의 폭이 좁은 게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분기마다 따박따박 찍히는

배당금을 보면 투자의 재미와 보람이

더욱 커짐을 느낍니다. 

 

배당을 1년에 한 번만 받는다면

금액은 클지 모르나 그 기간이

너무 길어 자칫 배당투자의 흥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겠죠?

 

 

 

자 그럼 미국 배당주로 나만의 월세 시스템을

만들어볼까요?

 

 

 

미국 배당주들은 아래와 같이 각 회사만의

분기 배당월을 가지고 있습니다.

 

▶ 1월/4월/7월/10월

▶ 2월/5월/8월/11월

▶ 3월/6월/9월/12월

▶ 매월

 

고유의 배당월을 적절하게 조합하면

단 3개의 주식으로도 월세 세팅이 가능합니다.

 

 

 

 

본인만의 궁극적 목표와 세부목표를 세워

주위의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투자해 나간다면 반드시

나의 미래를 지켜줄 현금흐름이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 분기별 대표 배당주들

 

1. 1월/4월/7월/10월

 

제이피모건 체이스(JPM) - 금융

시스코 시스템즈(CSCO) - IT

오라클(ORCL) - IT

나이키(NKE) - 임의소비재

메드트로닉(MDT) - 헬스케어

 

2. 2월/5월/8월/11월

 

애플(APPL) - IT

프록터 앤 겜블(PG) - 필수소비재

스타벅스(SBUX) - 임의소비재

버라이즌(VZ) - 통신서비스

코스트코(COST) - 필수소비재

 

3. 3월/6월/9월/12월

 

마이크로소프트(MSFT) - IT

존슨 앤 존슨(JNJ) - 헬스케어

홈 디포(HD) - 임의소비재

맥도널드(MCD) - 임의소비재

화이자(PFE) - 헬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