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두 개 만들어본 후기 티스토리는 한개의 계정으로 총 5개까지 블로그 개설 및 운영이 가능합니다. 사실 한개로도 버겁지만 두 개면 광고수입도 두배가 되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계산으로 무모하게 두 번째 티스토리를 개설했는데요. 메인 블로그 포스팅에 100%의 에너지를 쏟는다면 부캐는 30% 정도로 부담 없이 가볍게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캐의 반란(?)인지 어느덧 메인 블로그의 방문수를 위협하기 시작하며 저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부캐에 따라 잡히지 않도록 '돈버는 래니의 블로그' 역시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 아무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라. 우리가 항상 뭔가를 한다면 놀라우리만치 많은일을 해낼 수 있다. 토마스 제퍼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