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가난한 자 부자는 실패의 원인을 나로부터 찾지만 가난한 자는 외부로부터 찾는다. 부자는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지만 가난한 자는 안되는 핑계부터 떠올린다. 부자는 반드시 해낼 거라고 하지만 가난한 자는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한다. 부자는 위기를 직시하며 대비하지만 가난한 자는 그것을 알면서도 외면한다. 부자는 여유와 웃음이 넘치지만 가난한자는 불평과 불만이 가득하다. 부자는 행동하지만 가난한자는 생각만 하고 만다. 부자는 끊임없이 배우지만 가난한 자는 배움에 게으르다. 부자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만 가난한 자는 시간을 가벼이 여긴다. 부자는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지키지만 가난한자는 자신의 몸을 보살피지 않는다. 부자의 오늘은 어제보다 부유하지만 가난한자는 오늘은 어제보다 가난하다. -머니다이어리-

책 '돈의 속성'의 저자 김승호 회장님은 직장에서 급여를 받는 사람이 투자를 하지 않고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1. 부자와 결혼한다. 2. 복권에 당첨된다. 이 두 가지 방법뿐이라고 말합니다. 저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네요. 역시 저처럼 평범한 직장인이 부자가 되는 길은 투자뿐입니다. 김승호 회장님은 비참한 노후를 맞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직업이 두 개라는 생각으로 치열하게 공부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투자는 지금도 늦었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으며 조금이라도 젊을 때 투자해야 한 살이라도 일찍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행복을 지켜내기 어렵습니다. 인플레이션, 부의 양극화 속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악착같이 공부하고..